후보경선 공명정대히/노 대통령/민자선관위원 37명에 위촉장

후보경선 공명정대히/노 대통령/민자선관위원 37명에 위촉장

입력 1992-04-12 00:00
수정 1992-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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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은 11일 민자당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원경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원 3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명정대한 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가 단순히 당후보를 뽑는 당내행사가 아니라 국가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지적하고 『선거관리업무를 공명정대하게 처리함으로써 당원 모두가 승복할 수 있도록 합리적·객관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앞으로 처리하게되는 선거관리업무가 집권당 대통령후보 선출의 관행이 될 것이니만큼 우리나라 정치발전의 큰 획을 긋는다는 사명감을 갖고 공정하게 임해주고 경선의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1992-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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