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 직원들의 흑색선전물 살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0일 구속된 한기용씨(37)등 4명의 직속상관인 유모과장을 다음주초 참고인으로 불러 한씨등의 범행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1992-04-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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