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회사채 발행 부진/잇단 부도 여파… 지급보증 못받아

중기 회사채 발행 부진/잇단 부도 여파… 지급보증 못받아

입력 1992-04-05 00:00
수정 199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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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여파로 지급보증을 받기가 어려워지면서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떨어지는 중소기업의 회사채발행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4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3월중 중소기업의 사채발행액은 1월 1천2백74억원,2월 1천7백45억원,3월 2천1백23억원 등 5천1백42억원이다.

이같은 사채발행액은 이 기간중 중소기업들이 기채조정협의회로 부터 허용받은 사채발행승인규모(7천4백57억원)의 69% 수준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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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은 이에따라 나머지 2천3백15억원어치에 대해서는 사채를 발행치 못해 기업운영에 상당한 차질을 빚었다.

1992-04-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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