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러연 귀속 주장/루츠코이부통령

크림반도 러연 귀속 주장/루츠코이부통령

입력 1992-04-05 00:00
수정 199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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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이속문서」 재검토할것”/우크라선 “내정간섭” 강력 비난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현재 우크라이나에 속해있는 크림반도는 러시아에 귀속되어야 된다고 알렉산더 루츠코이 러시아부통령이 4일 강력히 주장했다.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옐친 대통령에 의해 흑해함대 주둔지인 크림반도의 데바스토폴시에 파견된 루츠코이는 『5일 소집되는 러시아 최고인민회의는 크림반도가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로 이속된 지난 54년의 문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루츠코이는 흑대함대와 관련,『러시아함대는 흑해함대를 토대로 하고 있으며 러시아함대는 흑해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예프 UPI 연합】 막강 흑해함대의 귀속문제를 둘러싸고 러시아 연방과 우크라이나간에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발렌틴 모로조프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3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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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4-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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