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승리하려면 새 인물 내세워야/박철언의원 주장

대선 승리하려면 새 인물 내세워야/박철언의원 주장

이동구 기자 기자
입력 1992-04-05 00:00
수정 199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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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동구기자】 민자당 박철언의원은 4일 민자당이 대선에 승리하려면 새인물을 내놓아야 한다며 현재의 당지도부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이날 하오3시 대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의원은 『이번 14대 총선에서 민자당이 참패한 것은 국민들이 새로운 정치지도자를 원했기 때문』이라며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는 『민자당의 대선후보를 반드시 새로운 인물로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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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은 또 후보경선에서의 민정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현재 협의가 진행중인 7인 중진협의회에서 오는 15일전까지 반드시 단일화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화계 뿐만 아니라 구 민주계 의원까지 포함,계파를 초월한 범여권이 단결,새로운 후보를 내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1992-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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