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시는 3일 노조설립이후 사실상 조합활동을 중단해온 가락병원노조등 울산지역 30여개 노동조합을 노동위의 의결을 거쳐 해산조치키로 했다.
울산지역에는 지난 61년 설립된 대한통운 울산지점노조를 비롯,모두 1백57개사의 노조가 설립돼있으나 이 가운데 울산시 중구 우정동 가락병원노조등 30여개 노조는 최근 2∼3년동안 임금협상이나 단체협상은 물론 총회등 노조의 실질적활동을 전혀 하지않는 상태로 있었다.
울산지역에는 지난 61년 설립된 대한통운 울산지점노조를 비롯,모두 1백57개사의 노조가 설립돼있으나 이 가운데 울산시 중구 우정동 가락병원노조등 30여개 노조는 최근 2∼3년동안 임금협상이나 단체협상은 물론 총회등 노조의 실질적활동을 전혀 하지않는 상태로 있었다.
1992-04-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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