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북부지원은 27일 민주당 노원을지구당(위원장 임채정)측이 개표 과정에 부정의혹이 있다며 선거 무효소송의 전단계로 제기한 투표함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 들였다.노원 을 선관위 사무실에보관중이던 투표함 14개와 선거관련 서류 일체가 민자6단독 임한흠판사주재로 법원 지하창고로 옮겨졌다.
1992-03-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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