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6월에 개최
프랑스 파리의 종합문화예술회관인 퐁피두센터는 공보처 해외공보관과 공동주관으로 93년 5,6월 2개월에 걸쳐 동센터 영화관인 「살르 가랑스」에서 「93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 50∼60편을 하루 1편씩 상영하는 한편 동센터 부담으로 한국영화70년사를 조명하는 3백여쪽의 카탈로그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 영화제는 공보처가 한국영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퐁피두센터와 「한국영화 개최」를 지난 90년부터 추진,결실을 맺은것으로 그동안 수편의 영화로 한국영화주간을 해외에서 개최한 적은 있으나 한국영화70년을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의 영화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영화제에서 상영할 영화선정을 위해 퐁피두센터의 영화책임자 실비 프라씨와 푸륀느 엥글러씨등 2명이 26일 하오 내한했다.
프랑스 파리의 종합문화예술회관인 퐁피두센터는 공보처 해외공보관과 공동주관으로 93년 5,6월 2개월에 걸쳐 동센터 영화관인 「살르 가랑스」에서 「93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 50∼60편을 하루 1편씩 상영하는 한편 동센터 부담으로 한국영화70년사를 조명하는 3백여쪽의 카탈로그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 영화제는 공보처가 한국영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퐁피두센터와 「한국영화 개최」를 지난 90년부터 추진,결실을 맺은것으로 그동안 수편의 영화로 한국영화주간을 해외에서 개최한 적은 있으나 한국영화70년을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의 영화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영화제에서 상영할 영화선정을 위해 퐁피두센터의 영화책임자 실비 프라씨와 푸륀느 엥글러씨등 2명이 26일 하오 내한했다.
1992-03-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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