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1일 상오3시10분쯤 부산시 북구 감전2동 155의1 신발밑창 제조회사인 현대스카이빙(대표 박정남·50)공장건물에서 불이 나 공장숙소에서 잠자던 종업원 김준호씨(39)의 큰아들 윤삼군(12·감전국교 5년)과 외동딸 용희양(10·감전국교 3년),2남 서연군(9·감전국교 2년) 등 3남매가 불에 타 숨지고 종업원 이신태씨(24)가 2도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92-03-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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