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P AFP 연합】 필리핀정부는 25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대통령의 미망인 이멜다여사가 남편의 유해를 마닐라에 안장토록 해달라는 요구를 철회함에 따라 유해송환금지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이멜다여사는 남편의 유해를 수도 마닐라 대신 그의 고향인 라오아그에 안장토록 한다는 정부측의 조건을 수락했다고 밝히고 가능한 한 빨리 미국 하와이로부터 남편의 유해를 가져와 안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이멜다여사는 남편의 유해를 수도 마닐라 대신 그의 고향인 라오아그에 안장토록 한다는 정부측의 조건을 수락했다고 밝히고 가능한 한 빨리 미국 하와이로부터 남편의 유해를 가져와 안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2-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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