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5도민 교례회서 강조
정원식국무총리는 25일 『핵문제와 이산가족문제의 해결없이는 남북경제교류와 협력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정총리는 이날 상오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북5도민 교례회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핵문제와 이산가족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총리는 『회담기간중 북한측은 핵문제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입장을 여러차례 나타냈다』고 전하고 『그러나 정부는 당사자원칙·실천원칙·화해원칙등 3가지 원칙에 입각해 인내심을 갖고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어 『김일성북한주석과 정상회담문제는 쌍방이 모두 거론하지 않았으나 김주석이 「앞으로 두 총리가 잘 협의하면 남북정상은 만나서 서명만 하면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정원식국무총리는 25일 『핵문제와 이산가족문제의 해결없이는 남북경제교류와 협력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정총리는 이날 상오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북5도민 교례회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핵문제와 이산가족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총리는 『회담기간중 북한측은 핵문제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입장을 여러차례 나타냈다』고 전하고 『그러나 정부는 당사자원칙·실천원칙·화해원칙등 3가지 원칙에 입각해 인내심을 갖고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어 『김일성북한주석과 정상회담문제는 쌍방이 모두 거론하지 않았으나 김주석이 「앞으로 두 총리가 잘 협의하면 남북정상은 만나서 서명만 하면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1992-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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