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새 6백명 증가/전자과에 최다… 1천명 상회
여학생의 공업계고교 진학이 늘고 있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공업계고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은 89년 3천7명이던 것이 90년 3천2백20명,지난해에는 3천6백50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공업계고교 취업이 잘되고 또 산업현장의 여성기능인력 수요도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재 여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학과는 공업계고교에 개설된 45개 학과중 13개이다.
이 가운데 전자과에 1천59명이 재학,가장 많으며 여성에게 적합한 디자인학과·화공과·건축과·식품공업과에도 각각 7백71명,4백69명,4백16명,4백12명이 진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던 기계과·토목과·전기과·자동차학과등 중장비학과에도 각각 14명,9명,5명,1명이 재학하고 있다.
여학생의 공업계고교 진학이 늘고 있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공업계고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은 89년 3천7명이던 것이 90년 3천2백20명,지난해에는 3천6백50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공업계고교 취업이 잘되고 또 산업현장의 여성기능인력 수요도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재 여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학과는 공업계고교에 개설된 45개 학과중 13개이다.
이 가운데 전자과에 1천59명이 재학,가장 많으며 여성에게 적합한 디자인학과·화공과·건축과·식품공업과에도 각각 7백71명,4백69명,4백16명,4백12명이 진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던 기계과·토목과·전기과·자동차학과등 중장비학과에도 각각 14명,9명,5명,1명이 재학하고 있다.
1992-02-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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