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후세인 제거작전 승인/예산 3천만불 CIA 배정

부시,후세인 제거작전 승인/예산 3천만불 CIA 배정

입력 1992-02-10 00:00
수정 1992-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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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지 보도

【로스앤젤레스 연합】 부시 미행정부는 중앙정보국(CIA)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대통령 정권을 전복시키거나 권력을 약화시키는 비밀 작업을 추진하도록 승인하고 이 계획을 위해 3천만달러의 예산을 별도로 배정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정부 소식통을 인용,8일 보도했다.

LA타임스는 백악관측이 이미 수주전에 이라크 재야인사들과의 광범위한 접촉과 선전방송등을 포함한 반후세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미의회 정보소위원회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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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후세인 지지세력인 수니파 이슬람교도 지도자들 사이에 분열이 생겼다는 정보를 10일전 접수하고 미국 정부는 새로운 작전에 자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1992-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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