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 AP 로이터 연합】 알제리의 군과 경찰은 17일 이슬람구국전선(FIS)의 본거지인 바브 엘 우에드지역의 한 주요 회교사원 주변에 비상경계를 펼치고 군부가 지지하는 새 정부에 반대하는 FIS 지도자들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든 군중들을 강제해산했다.
로이터 통신은 한 회교원리주의 지도자의 말을 인용,5백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교사원 주위에는 중무장한 경찰과 대통령수비대에서 파견된 2대의 무장차량이 배치돼 바리케이드를 치고 이곳을 통과하려는 사람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며 철저한 검문검색을 펼쳤다.
로이터 통신은 한 회교원리주의 지도자의 말을 인용,5백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교사원 주위에는 중무장한 경찰과 대통령수비대에서 파견된 2대의 무장차량이 배치돼 바리케이드를 치고 이곳을 통과하려는 사람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며 철저한 검문검색을 펼쳤다.
1992-01-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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