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우라늄등 핵물질 13㎏/스코틀랜드서 분실/EC집행위 확인

농축우라늄등 핵물질 13㎏/스코틀랜드서 분실/EC집행위 확인

입력 1992-01-18 00:00
수정 1992-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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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불) DPA AFP 연합】 유럽공동체(EC)집행위원회는 17일 핵무기 제조에 이용될 수있는 농축우라늄235 10·2㎏을 포함,모두 13·7㎏의 핵물질이 스코틀랜드 던리 원자로에서 없어졌다고 확인했다.

프란즈 안드리센 대외담당 EC 집행위원은 이날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EC의회에 출석,앞서 없어졌다는 농축우라늄 235 등의 핵물질이 실제로 분실된 것인지 아니면 계산상의 착오인지 여부를 가리는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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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된 우라늄 235은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있는 물질이다.

1992-01-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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