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구소련대통령은 사임한지 3주가 지난 14일 자신의 싱크탱크(두뇌집단)인 고르바초프연구소의 책임자로 첫 출근,사회활동을 재개했다.
고르바초프 구소련대통령은 이날 연구소 개소식에서 헨리 키신저 전 미국무장관의 방문을 받았으며 기자회견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고르바초프 전대통령은 옐친의 경제개혁정책에 대한 국내의 비판에 부분적으로 동의하는 의사를 표시했으나 『지금 결론 내리기에는 빠르다.좀 더 시일이 지나야 사태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르바초프 구소련대통령은 이날 연구소 개소식에서 헨리 키신저 전 미국무장관의 방문을 받았으며 기자회견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고르바초프 전대통령은 옐친의 경제개혁정책에 대한 국내의 비판에 부분적으로 동의하는 의사를 표시했으나 『지금 결론 내리기에는 빠르다.좀 더 시일이 지나야 사태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2-01-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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