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무역역조·기술이전 논의/일본경제 신문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일본총리는 16일부터의 한국방문에서 한국측이 요구하는 무역적자 개선 및 산업기술 이전을 검토하기 위해 양국정부 관계부처와 민간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그룹 설치를 제안키로 했다고 니혼 게이자이(일본경제)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미야자와 총리는 또 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 협상의 쌀시장 개방문제에 대해 한일 두나라가 협조할 것을 확인키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기술이전 문제에 대해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전 총리는 작년 1월 방한때 『정부는 환경조성에 노력하겠지만 기술을 개발 보유하고 있는 것도 민간기업』이라며 정부간에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일본총리는 16일부터의 한국방문에서 한국측이 요구하는 무역적자 개선 및 산업기술 이전을 검토하기 위해 양국정부 관계부처와 민간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그룹 설치를 제안키로 했다고 니혼 게이자이(일본경제)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미야자와 총리는 또 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 협상의 쌀시장 개방문제에 대해 한일 두나라가 협조할 것을 확인키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기술이전 문제에 대해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전 총리는 작년 1월 방한때 『정부는 환경조성에 노력하겠지만 기술을 개발 보유하고 있는 것도 민간기업』이라며 정부간에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1992-0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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