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무더기 적발/두달간 단속/세차장등 1백1곳 고발조치

환경오염 무더기 적발/두달간 단속/세차장등 1백1곳 고발조치

입력 1992-01-07 00:00
수정 1992-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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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없이 공해배출시설을 설치했거나 허용기준을 넘는 폐수를 쏟아낸 세차장·인쇄소 등 환경오염 배출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20일까지 1천7백99곳의 공해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1백62곳을 적발,허가없이 세차장·인쇄소·석재사 등을 차려 폐수를 쏟아내고 소음공해를 일으킨 1백1곳에 대해 6일 고발과 함께 폐쇄명령을 내렸다.

또 배출허용기준을 넘거나 공해방지시설이 낡아 못쓰게 된 59개 업소에는 개선을 명령했다.

이밖에 배출시설 관리인을 두지않은 강동구 둔촌아파트 등 2곳은 고발 및 경고조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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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업소를 업종별로 보면 운수정비 및 세차업이 4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금속 39곳,사진 및 인쇄 27곳,석재 14곳,화학수지 8곳,아파트 6곳 등이었다.

1992-01-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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