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서 잃은 돈 안준다” 앙심/돈 딴 동료 폭행치사

“도박판서 잃은 돈 안준다” 앙심/돈 딴 동료 폭행치사

입력 1992-01-06 00:00
수정 1992-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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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구속영장

【진해】 경남 진해경찰서는 5일 도박판에서 잃은 돈을 주지 않는다고 동료를 때러 숨지게 한 윤영환씨(35·창원시 가음정동 남정상가 1동1호)를 상해치사 험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4일 하오 10시쯤 진해시 석동 518의2 닭도축장인 자신의 풍림산업 사무실에서 서석봉씨(35·창원시 중앙동 51의8)등 닭상인 3명과 한판에 20만∼50만원씩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하다 잃은 돈 15만원을 주지 않는다고 책상으로 서씨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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