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30일 미국항공기 제작사인 노스롭사의 한국 로비혐의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수사협조요청에 따라 한국측 관계자료를 미국측에 넘겨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검은 이 회사가 지난 84년부터 86년까지 전 청와대 경호실장 박동규씨(85년 사망)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진 미화 7백55만달러에 대한 예금계좌를 추적,모은행 서울 충무로지점에서 사건관계인 이모씨(여)의 은행입출금 계좌에 84∼87년 사이 미화 50만달러가 입금돼 있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서울지검은 이 회사가 지난 84년부터 86년까지 전 청와대 경호실장 박동규씨(85년 사망)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진 미화 7백55만달러에 대한 예금계좌를 추적,모은행 서울 충무로지점에서 사건관계인 이모씨(여)의 은행입출금 계좌에 84∼87년 사이 미화 50만달러가 입금돼 있는 사실을 밝혀냈다.
1991-12-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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