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뒤 입대… 1명은 중화상
28일 하오 11시56분쯤 서울 중구 행당동 한양대 학군단 건물1층 「에르다아」독서회 서클룸에서 불이나 이곳에서 잠자던 강성원 병장(25·무기 재료학과 2년 휴학)이 불에 타 숨지고 방위병 배윤성씨(27·전자 통신과 졸업)가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다.
불은 서클룸 내부 5평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12분만에꺼졌다.
서클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이날 숨진 강병장이 휴가를 나와 친구들과 학교 근처에서 술을 마시다 날이 추워지자 서클룸에 들어와 잠을 자다 변을 당했다. 배씨는 『술에 취해 잠을자던 강병장이 잠결에 석유난로를 걷어차 불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28일 하오 11시56분쯤 서울 중구 행당동 한양대 학군단 건물1층 「에르다아」독서회 서클룸에서 불이나 이곳에서 잠자던 강성원 병장(25·무기 재료학과 2년 휴학)이 불에 타 숨지고 방위병 배윤성씨(27·전자 통신과 졸업)가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다.
불은 서클룸 내부 5평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12분만에꺼졌다.
서클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이날 숨진 강병장이 휴가를 나와 친구들과 학교 근처에서 술을 마시다 날이 추워지자 서클룸에 들어와 잠을 자다 변을 당했다. 배씨는 『술에 취해 잠을자던 강병장이 잠결에 석유난로를 걷어차 불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1991-12-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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