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핵처리장 건설/「반대 결의안」 채택/강원도 의회

원전·핵처리장 건설/「반대 결의안」 채택/강원도 의회

입력 1991-12-29 00:00
수정 1991-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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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원도 의회는 28일 상오10시 제7차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도내에 원전 및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을 건설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400억대 면목2동 복합청사 추진 확정”… 신축공사 전까지 공영주차장 활용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연면적 1300평,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면목2동 복합청사 건립이 확정됐다”며 신축공사 전까지 주차장 40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면목2동 주민센터는 약 40년 노후 건축물로 미관 저해 및 안전상 위험 문제로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계획된 신복합청사에는 키즈카페, 첨단 공공도서관, 대강당 등 SOC 복합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은 데 이어 올해 공공건축심의를 마친 해당 복합청사는 내년에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단계에 돌입한다. 본격적인 신축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이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되는 4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은 인근 주택가 주민에게 우선 개방된다. 청사 착공 시점 전까지 일시적으로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구상이다. 임 의원은 ”면목2동은 중랑천을 품고 있는 수변 감성지역으로, 향후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강변뷰를 자랑하는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남녀노소 모두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는 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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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이날 정부가 올해 고성지역을 원전 건설 후보지로 정한후여론에 밀려 발표를 미뤄 오다 최근 서울대와 한국자원 연구소가 제시한 「방사성 폐기물 관리부지연구 용역」을 통해 도내 고성지역과 양양지역을 방사성 폐기물 관리 적격 후보지로 발표한데 대해 이같은 반대 결의한을 상정,만장일치 채택했다.

1991-12-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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