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알제리) AFP 로이터 연합】 알제리 독립 이래 처음으로 49개 정당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6일 실시된 다당제 자유총선에서 회교원리주의정당인 회교구원전선(FIS)이 27일 현재 4백30개 의석가운데 최소한 1백67개 의석을 확보,알제리 제1당으로 부상하게 됐다.
이로써 FIS는 아랍세계에서는 처음으로 민주적 선거를 통해 집권하게 된 최초의회교정당으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지난해 6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FIS가 압승한 이후 FIS와의 「동거내각」구성을 추진해온 차들리 벤제디드 알제리대통령의 구상도 무산될 위기를 맞게 됐다.
이로써 FIS는 아랍세계에서는 처음으로 민주적 선거를 통해 집권하게 된 최초의회교정당으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지난해 6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FIS가 압승한 이후 FIS와의 「동거내각」구성을 추진해온 차들리 벤제디드 알제리대통령의 구상도 무산될 위기를 맞게 됐다.
1991-12-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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