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소련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항이 내년 1월1일부터 일반항으로 개항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블라디보스토크가 일반항으로 바뀌면 현재 나홋카에 있는 일본영사관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전할 것이며 이와함께 나홋카에 진출한 일본기업 대부분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어 한국과 미국도 블라디보스토크에 영사관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블라디보스토크가 일반항으로 바뀌면 현재 나홋카에 있는 일본영사관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전할 것이며 이와함께 나홋카에 진출한 일본기업 대부분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어 한국과 미국도 블라디보스토크에 영사관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1-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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