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택 건설장관(신임장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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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1-12-20 00:00
수정 1991-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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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단호히 처리한 세무통

서울대상대 경제학과 재학중이던 61년 제13회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66년 천안세무서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85년 재무부 제2차관보를 3년간 지낸 것을 제외하곤 줄곧 세무행정만 맡아 국세청장까지 오른 전형적인 세무관료이다. 국세청장 취임때도 정통 세무관료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세무행정의 총책을 맡아 「가장 적임자」였다는 평을 받았으며,갖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대그룹 탈세사건을 법에따라 단호하게 처리,재벌의 변칙상속을 막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1-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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