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대통령 산하의 한 특별위원회는 북한·중국·베트남·라오스등 아시아 공산국가 치하 국민들을 상대로 지역 뉴스를 사실대로 전해주는 「자유 아시아 방송」의 설립을 미정부에 건의했다.
이 위원회는 16일 펴낸 보고서에서 이러한 방송은 이 지역에서 민주적 정치개혁을 고무하는 미국의 외교 노력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과 외국 국민간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은 21세기에도 미대외정책의 핵심 요소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회는 16일 펴낸 보고서에서 이러한 방송은 이 지역에서 민주적 정치개혁을 고무하는 미국의 외교 노력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과 외국 국민간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은 21세기에도 미대외정책의 핵심 요소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1-1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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