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대등록금/16∼20%선 인상

내년 사대등록금/16∼20%선 인상

입력 1991-12-13 00:00
수정 1991-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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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사립대학 기획실장협의회(회장 홍기형·중앙대기획실장)는 1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경인지역 사립대학 등록금을 신입생과 재학생·대학원생을 포함,16∼20%의 범위내에서 각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올리기로 결의했다.

기획실장협의회는 올해 물가인상률 10%에 따른 인상요인 4%,내년도 공무원처우개선율 9.5%에 준해 대학교직원봉급을 올릴 때 발생하는 인상요인 5.8%,각 대학별 실정에 따른 교육여건개선비 6∼10%등을 고려,이같이 결정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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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내년도 재학생 1년치 등록금은 문과 2백3만원에서 2백10만원,이과는 2백28만∼2백36만원,의대는 2백84만∼2백99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991-1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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