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대등록금/16∼20%선 인상

내년 사대등록금/16∼20%선 인상

입력 1991-12-13 00:00
수정 1991-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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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사립대학 기획실장협의회(회장 홍기형·중앙대기획실장)는 1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경인지역 사립대학 등록금을 신입생과 재학생·대학원생을 포함,16∼20%의 범위내에서 각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올리기로 결의했다.

기획실장협의회는 올해 물가인상률 10%에 따른 인상요인 4%,내년도 공무원처우개선율 9.5%에 준해 대학교직원봉급을 올릴 때 발생하는 인상요인 5.8%,각 대학별 실정에 따른 교육여건개선비 6∼10%등을 고려,이같이 결정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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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내년도 재학생 1년치 등록금은 문과 2백3만원에서 2백10만원,이과는 2백28만∼2백36만원,의대는 2백84만∼2백99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991-1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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