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동차와 관련해 올해 거둬들인 세금이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
11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자동차와 관련해 거둬들인 각종세금은 지난해의 3조5천4백53억원보다 27% 가량 늘어난 4조5천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이는 올해 정부 예산의 내국세 징수목표23조8백11억원(추가경정예산 포함)의 20%에 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년부터 자동차세가 50% 인상되는데 이어 다른 자동차 관련세금및 부담금이 오르거나 새로 부과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2∼3년내에 자동차 관련 세금규모가 1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11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자동차와 관련해 거둬들인 각종세금은 지난해의 3조5천4백53억원보다 27% 가량 늘어난 4조5천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이는 올해 정부 예산의 내국세 징수목표23조8백11억원(추가경정예산 포함)의 20%에 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년부터 자동차세가 50% 인상되는데 이어 다른 자동차 관련세금및 부담금이 오르거나 새로 부과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2∼3년내에 자동차 관련 세금규모가 1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1991-1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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