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 연합】 일리 부피 알바니아 총리는 6일 민주당의 연정 탈퇴에 책임지고 라미즈 알리아 대통령에게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알바니아 통신 ATA가 보도했다.
통신은 알리아 대통령이 부피 총리에게 새내각이 구성되기 전까지 과도 정부를 이끌어 주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부피 총리 사임은 연정내 비공산 세력으로 21인 내각에서 부총리등 7명의 각료를 내고 있던 민주당이 공산당에서 개명한 사회당의 미온적인 개혁 정책에 불만을 품고 이탈을 발표한데 뒤이은 것이다.
통신은 알리아 대통령이 부피 총리에게 새내각이 구성되기 전까지 과도 정부를 이끌어 주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부피 총리 사임은 연정내 비공산 세력으로 21인 내각에서 부총리등 7명의 각료를 내고 있던 민주당이 공산당에서 개명한 사회당의 미온적인 개혁 정책에 불만을 품고 이탈을 발표한데 뒤이은 것이다.
1991-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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