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일당통치 종식/28년만에 다당제 도입

케냐,일당통치 종식/28년만에 다당제 도입

입력 1991-12-03 00:00
수정 1991-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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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로이터연합】 케냐의 집권당인 케냐 아프리카민족동맹(KANU)지도자들은 2일 야당이 불법화된 이 나라에 다당제 정치를 허용키로 결정했다고 KANU의 한 고위소식통이 밝혔다.

이 소식통은 로이터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결정은 격렬한 논쟁끝에 취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청년 끝나는 순간 주거지원도 끝나선 안 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 주거난 대책-청년주택 공급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김영배 위원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주민·김남근·오기형·김동아 의원 및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청년들의 주거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주거 안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노 의원은 청년 지원 연령을 살짝 넘기는 40~45세 계층을 위해 별도의 ‘주거정책 전환기 우대구간’ 신설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노 의원은 “청년정책의 연령 기준을 벗어났다고 해서 갑자기 소득이 늘거나 주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다”며 “청년에서 막 벗어난 40~45세의 경우 청년 대상 주거지원은 종료되는 반면 높은 서울의 주거비는 계속 감당해야 하는 정책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과 비청년을 연령 하나로 단절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청년 주거지원에서 일반 주거정책으로 연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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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식민지였던 케냐는 지난 82년에 야당을 불법화한 헌법개정안이 의회에서 통과된 이후 공식적인 일당통치체제를 유지해왔다.그러나 사실상 케냐는 지난 63년 독립이후 줄곧 효과적인 알당통치를 해왔다.

1991-12-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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