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첫 정기회 개최/30일까지/자치단체 행정감사·예산심의

지방의회 첫 정기회 개최/30일까지/자치단체 행정감사·예산심의

입력 1991-12-03 00:00
수정 1991-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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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를 비롯한 전국의 15개 시·도의회와 2백60개 시·군·구 의회가 2일 일제히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30일까지로 예정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관련기사 18·19면>

지방의회가 30여년만에 부활된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 시·도 및 시·군·구 의회는 해당지방자치단체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는 한편 지방정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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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는 개막 첫날 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시·도정연설과 내년도 예산안의 제안설명을 들었다.3∼6일부터는 각 의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가며 9∼11일사이에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시·도정에 관한 질의를 벌인다.이어 상임위와 예결위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오는 21∼26일까지 확정할 예정이며 29일까지는 일반안건을 처리하는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30일 폐회한다.

1991-12-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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