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쌀시장 개방 곧 결정/“관세부과·수요 5%내 수입” 거론

일,쌀시장 개방 곧 결정/“관세부과·수요 5%내 수입” 거론

입력 1991-11-27 00:00
수정 1991-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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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통산상

【도쿄 AFP 연합】 와타나베 고조(도부항삼) 일본통산상은 26일 일본정부가 조만간 쌀시장 개방결정을 내릴 것임을 시사했다.

와타나베 통산상은 이날 각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일본정부와 자민당지도자들이 쌀시장 개방에 대해 최종적인 결정을 내려야할 때가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취임 후 ‘제1호 결재’… 직원 ‘자기돌봄 특별휴가’ 본격 시행

서울시의회가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상호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연 1일의 ‘자기돌봄 특별휴가’ 제도가 전격 시행된다. 임 의장은 이번 제도를 시작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도는 공직자의 정신적·신체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의정지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임 의장의 강력한 조직 문화 혁신 의지가 반영된 첫 번째 정책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자기돌봄 특별휴가’는 서울시의회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일 부여되며, 사용하지 않은 휴가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해당 연도에 소멸된다. 휴가는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1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가 신청 시 세부 사용 사유는 기재하지 않는다. 서울시의회는 직원들의 자율적인 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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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회 의원들은 쌀시장 개방과 관련,수입쌀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방법과 국내 쌀소비량의 3∼5%의 물량을 쿼터로 수입하는 방법등 두가지를 거론하고 있다.

1991-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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