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외무성의 와타나베(도변)보도관은 26일 북한 외교부가 25일 발표한 핵사찰 관련 4개항의 제안에 대해 『기본적으로 종래 입장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와타나베 보도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핵사찰 협정의 조기,무조건 체결과 완전한 이행을 하는 것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제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일본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강조했다.
와타나베 보도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핵사찰 협정의 조기,무조건 체결과 완전한 이행을 하는 것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제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일본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강조했다.
1991-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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