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북한 양측은 당초 2일간으로 예정했던 제5차 국교정상화 교섭일정을 하루 더 연장,20일 상오 10시30분부터 남북대화등을 중심으로 한 협의를 계속키로 하고 19일 하오 7시 30분,이틀째 회의를 모두 끝냈다.
이날 상오부터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제5차 국교정상화 교섭 2일째회의는 북한이 주장하는 보상·배상등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나 양측의 의견이 엇갈려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다.
한편 일·북한 양측은 이날 하오 경제문제이외에 핵사찰문제를 비롯한 국제문제도 논의했으나 북한측은 핵사찰 수락에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상오부터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제5차 국교정상화 교섭 2일째회의는 북한이 주장하는 보상·배상등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나 양측의 의견이 엇갈려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다.
한편 일·북한 양측은 이날 하오 경제문제이외에 핵사찰문제를 비롯한 국제문제도 논의했으나 북한측은 핵사찰 수락에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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