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찰청장,「납치」 관련 지시
김원환경찰청장은 14일 광주 중흥2동파출소 피습사건에 대해 『최일선에서 방범활동을 펴 나가는 파출소에 화염병을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더 나아가 파출소방어에 나선 경찰관들을 폭행 납치,무장해제시킨 것은 국가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짓고 『관련된 주동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붙잡아 다시는 파출소기습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같은 파출소 피습에 대비,피습이 잦은 일선 파출소에 고무탄두와 최루가스가 장착된 「고무탄」을 보급하기로 했다.
고무탄은 기존의 6연발 최루가스발사권총에 끼워 사용하게 되며 유효사거리가 20m가량으로 신체 어느 곳에 맞아도 시위자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김원환경찰청장은 14일 광주 중흥2동파출소 피습사건에 대해 『최일선에서 방범활동을 펴 나가는 파출소에 화염병을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더 나아가 파출소방어에 나선 경찰관들을 폭행 납치,무장해제시킨 것은 국가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짓고 『관련된 주동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붙잡아 다시는 파출소기습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같은 파출소 피습에 대비,피습이 잦은 일선 파출소에 고무탄두와 최루가스가 장착된 「고무탄」을 보급하기로 했다.
고무탄은 기존의 6연발 최루가스발사권총에 끼워 사용하게 되며 유효사거리가 20m가량으로 신체 어느 곳에 맞아도 시위자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1991-11-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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