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저축 생산 수출 일하기/「10% 더하기 운동」 전개

절약 저축 생산 수출 일하기/「10% 더하기 운동」 전개

입력 1991-11-13 00:00
수정 199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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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의욕 고취·합리적 소비생활 유도/정부 「일하는 풍토」 조성 회의

정부는 느슨해진 산업체의 근로의욕을 되살리고 국민들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절약·저축·생산성 향상·수출·일하기등 5개 분야에서 10% 더하기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저축을 10% 더하고,생산성을 10% 더 높이며 일도 10%를 더 하자는 것이다.

정부는 12일 상오 최각규부총리겸경제기획원장관 이상연내무 이봉서상공 최병렬노동 이연택총무처 최창윤공보처장관과 정해창청와대비서실장 김종인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과 김수학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풍토 조성을 위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상공부는 이날 제시한 5개 더하기운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오는 22일 대한상의 회의실에서 산하 경제단체장과 상근 책임자등 4백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0% 더하기 운동 전진대회를 갖고 각 단체들은 회원사에,회원사는 각 생산현장에 이같은 운동이 확산되도록 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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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상의에 설치된 기업체건전생활운동추진위원회로 하여금 기업과 근로자 학계등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갖고 모범사례와 성공사례를 발굴,언론매체와 인쇄매체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모범근로자들은 일본등 선진국에 연수를 보내는등 교육·홍보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토록 할 방침이다.

1991-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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