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학준기자】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1일 재미교포 조기숙씨(44)와 천선규씨(54·서울 성동구 구의동 27의 1)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 등은 지난 9월27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57 중산빌딩 602호에서 이모씨(31)에게 조씨를 미국 모대학출신 유전공학박사로 소개한뒤 청와대경제팀의 지원아래 정부출연기금으로 설립되는 유전공학연구소가 정부지원금의 차질로 일시적 부도위기에 처했다며 당좌수표를 발행해주면 곧 갚을 것이라고 속여 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조씨 등은 지난 9월27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57 중산빌딩 602호에서 이모씨(31)에게 조씨를 미국 모대학출신 유전공학박사로 소개한뒤 청와대경제팀의 지원아래 정부출연기금으로 설립되는 유전공학연구소가 정부지원금의 차질로 일시적 부도위기에 처했다며 당좌수표를 발행해주면 곧 갚을 것이라고 속여 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1-1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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