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저널지,현대 탈세 추징관련 논평
【뉴욕 연합】 한국정부가 최근 현대그룹 총수 정주영씨와 그 가족의 탈세와 관련,1천3백61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키로한 예는 한국정부와 대기업간의 밀월관계가 이제 끝나가고 있다는 또하나의 증거를 보여준 것이라고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지가 4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정씨 및 그 가족에 대한 세무조사,추징금부과가 정씨의 경제정책과 관련한 과감한 발언등에 정부가 괘씸함을 느껴 취한 정치적동기에 의한 조치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한국 정부관리들이나 현대그룹 간부들은 정치평론가들의 그같은 주장을 일축하면서 다른 재벌들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실시,추징금을 부과한 예가 있음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뉴욕 연합】 한국정부가 최근 현대그룹 총수 정주영씨와 그 가족의 탈세와 관련,1천3백61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키로한 예는 한국정부와 대기업간의 밀월관계가 이제 끝나가고 있다는 또하나의 증거를 보여준 것이라고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지가 4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정씨 및 그 가족에 대한 세무조사,추징금부과가 정씨의 경제정책과 관련한 과감한 발언등에 정부가 괘씸함을 느껴 취한 정치적동기에 의한 조치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한국 정부관리들이나 현대그룹 간부들은 정치평론가들의 그같은 주장을 일축하면서 다른 재벌들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실시,추징금을 부과한 예가 있음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1991-1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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