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9일 『각 은행은 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그 자금이 제대로 쓰여졌는지 여부와 지원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면밀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낮 한국은행 김건총재와 황창기은행감독원장및 6개 특수은행,11개 시중은행,10개 지방은행의 은행장들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제한되어 있는 금융자금이 유흥·사치성업종으로 흐르지 않고 제조분야로 원활히 유입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낮 한국은행 김건총재와 황창기은행감독원장및 6개 특수은행,11개 시중은행,10개 지방은행의 은행장들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제한되어 있는 금융자금이 유흥·사치성업종으로 흐르지 않고 제조분야로 원활히 유입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1991-10-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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