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사업협회(회장 유근창)는 15일 건설회관 2층 회의실에서 「주택가격안정에 관한 토론회」을 열고 아파트분양가 자율화를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홍순 우성건설사장은 이날 「주택시장과 업계의 실상」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업계가 매입한 택지비에 대한 금리적용 불합리,표준건축비의 건자재비용,노임단가등의 획일적 적용등으로 인해 현행원가연동제로는 업계의 채산성을 맞추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실제 건축비에 적정 이윤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분양가를 현실화시키든지 주택분양가를 시장기능에 맡겨 자율화 시킬 것을 요구했다.
한편 업계의 이같은 요구에 대해 건설부는 7차5개년계획이 끝나는 96년까지 18평이상의 주택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분양가를 현실화시키겠으나 분양가자율화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홍순 우성건설사장은 이날 「주택시장과 업계의 실상」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업계가 매입한 택지비에 대한 금리적용 불합리,표준건축비의 건자재비용,노임단가등의 획일적 적용등으로 인해 현행원가연동제로는 업계의 채산성을 맞추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실제 건축비에 적정 이윤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분양가를 현실화시키든지 주택분양가를 시장기능에 맡겨 자율화 시킬 것을 요구했다.
한편 업계의 이같은 요구에 대해 건설부는 7차5개년계획이 끝나는 96년까지 18평이상의 주택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분양가를 현실화시키겠으나 분양가자율화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1991-10-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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