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북경 AFP 연합】김일성 북한 주석은 10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13일 남경에서 열차편으로 북한을 향해 출발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홍콩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김주석이 남경역에서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오학겸 부총리 겸 강소성 서기를 비롯한 6백여명의 환송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주석은 출발전 강총서기에게 『나는 이제 당신과 상당히 친해졌다.중국 3세대지도자들 모두를 알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강총서기는 이에 앞서 김주석을 그의 고향인 강소성의 유서깊은 호반도시 양주로 데려가 관광안내를 하고 김주석에 경의를 표하는 환송연회를 베풀었다고 관영 인민일보가 이날 보도했다.
홍콩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김주석이 남경역에서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오학겸 부총리 겸 강소성 서기를 비롯한 6백여명의 환송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주석은 출발전 강총서기에게 『나는 이제 당신과 상당히 친해졌다.중국 3세대지도자들 모두를 알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강총서기는 이에 앞서 김주석을 그의 고향인 강소성의 유서깊은 호반도시 양주로 데려가 관광안내를 하고 김주석에 경의를 표하는 환송연회를 베풀었다고 관영 인민일보가 이날 보도했다.
1991-10-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