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동요보다 대중가요 좋아한다

어린이들 동요보다 대중가요 좋아한다

입력 1991-10-12 00:00
수정 1991-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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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우리 어린이들은 동요(36.2%)보다 대중가요(58.5%)를 더 좋아하며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가요 「오직 하나뿐인 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공사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11일 제6회 동요의 날을 맞아 발표한 「어린이노래문화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1위부터 6위까지가 모두 대중가요로 2위 「날 울리지마」,3위 「이별여행」,4위 「이젠」,5위 「그녀를 만나는 곳 1백m전」,6위 「재즈카페」등 주로 빠르고 경쾌한 노래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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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국민학교 4∼6학년 어린이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조사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요는 「과수원길」(전체순위7위)이며 「등대지기」,「고향의 봄」,「방울꽃」,「섬집아기」의 순으로 다소 느리거나 슬픈 곡들을 즐겨 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1-10-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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