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로이터 연합】 쿠바는 현재와 같은 사회주의 노선을 고수해야 할 역사적이며 전세계적인 책임을 갖고 있어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쿠바 혼자서라도 계속 사회주의 노선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쿠바 국가원수 피델 카스트로가 10일 천명했다.
카스트로는 이날 개막된 제4차 공산당 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쿠바는 엄청난 자본주의의 물결에 포위되어 있음에도 불구,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카스트로는 이날 개막된 제4차 공산당 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쿠바는 엄청난 자본주의의 물결에 포위되어 있음에도 불구,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1991-10-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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