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북한이 핵사찰 협정체결의 전제조건으로 주한미군의 철수와 미 핵무기 철거를 결부시키기로 한 결정은 국제 관례상 타당하지 않다고 11일 발행된 소련 시사주간지 에코 플라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지난 7월 남한에서 핵무기가 철거되는 경우에만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핵사찰 협정에 조인할 용의가 있다고 한 것은 일보 전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핵사찰이라는 중요한 목적을 협정조인과 결부시켜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지난 7월 남한에서 핵무기가 철거되는 경우에만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핵사찰 협정에 조인할 용의가 있다고 한 것은 일보 전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핵사찰이라는 중요한 목적을 협정조인과 결부시켜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1-10-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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