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리산드로 아바디아 필리핀군 최고사령관은 필리핀 주둔 미군 사령관 토마스 머서 해군 소장을 만난 자리에서 『내년초부터 미군철수가 가시화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통고하고 필리핀이 미군의 철수시한으로 3년을 허용할 방침임을 거듭 확인했다.
한편 미국은 2일 수비크만 기지철수에 3년의 시간여유를 주겠다는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의 발표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2일 수비크만 기지철수에 3년의 시간여유를 주겠다는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의 발표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1991-10-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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