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군수뇌 대거 참석
【홍콩=최두삼특파원】 소련공산당 붕괴이후 최초로 중국당·정·군 주요인사들이 대규모로 북경에 모여 23일부터 중앙공작회의를 열고 중국의 장래 경제개혁 방향과 사회주의 강화방안 등을 토론하고 있다고 홍콩신문들이 24일 보도했다.
5일간 열릴 이번 회의는 곧 개막될 중공당 13기 8차중앙위전체회의(8중전회)에 대비한 예비회의로 강택민총서기와 이붕총리 등 당정최고수뇌는 물론 각 성·시·자치구와 각 군구의 주요인사들까지 총망라하고 있다고 홍콩신문들이 전했다.
홍콩신문들은 북경소식통들을 인용,이번 회의에서는 날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빚이 많아지는 국영기업 처리문제를 포함한 경제개혁이 주요 의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의와 동시에 민간정치협상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보아 8중전회가 곧이어 10월중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홍콩=최두삼특파원】 소련공산당 붕괴이후 최초로 중국당·정·군 주요인사들이 대규모로 북경에 모여 23일부터 중앙공작회의를 열고 중국의 장래 경제개혁 방향과 사회주의 강화방안 등을 토론하고 있다고 홍콩신문들이 24일 보도했다.
5일간 열릴 이번 회의는 곧 개막될 중공당 13기 8차중앙위전체회의(8중전회)에 대비한 예비회의로 강택민총서기와 이붕총리 등 당정최고수뇌는 물론 각 성·시·자치구와 각 군구의 주요인사들까지 총망라하고 있다고 홍콩신문들이 전했다.
홍콩신문들은 북경소식통들을 인용,이번 회의에서는 날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빚이 많아지는 국영기업 처리문제를 포함한 경제개혁이 주요 의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의와 동시에 민간정치협상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보아 8중전회가 곧이어 10월중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1991-09-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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