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연쇄 범행 여부 집중 수사
14일 하오3시15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3동 387의32 전창호씨(33·회사원)의 외동딸 미설양(2)이 이웃 D슈퍼에서 사온 N회사의 요구르트를 마신뒤 정신을 잃고 쓰러져 강동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양은 이날 이 슈퍼마켓에서 고모 전춘옥씨(34)가 사온 요구르트를 반쯤 마신뒤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해 곧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는 것이다.
전양의 어머니 강인자씨(28)는 『남은 요구르트의 맛을 보니 혀를 쏘는 맛이 나며 심한 악취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요구르트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독극물이 섞인 요구르트사건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남은 요구르트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이 제품의 유통과정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14일 하오3시15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3동 387의32 전창호씨(33·회사원)의 외동딸 미설양(2)이 이웃 D슈퍼에서 사온 N회사의 요구르트를 마신뒤 정신을 잃고 쓰러져 강동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양은 이날 이 슈퍼마켓에서 고모 전춘옥씨(34)가 사온 요구르트를 반쯤 마신뒤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해 곧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는 것이다.
전양의 어머니 강인자씨(28)는 『남은 요구르트의 맛을 보니 혀를 쏘는 맛이 나며 심한 악취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요구르트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독극물이 섞인 요구르트사건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남은 요구르트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이 제품의 유통과정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1-09-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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