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 추방등 4개항 결의/28회 전국여성대회

과소비 추방등 4개항 결의/28회 전국여성대회

입력 1991-09-13 00:00
수정 1991-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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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오)주최 제28회전국여성대회가 12일 서울여의도 63빌딩에서 전국 66개여성단체및 사회단체의 대표·회원등 2천8백여명이 참석 가운데 열렸다.

「우리의 교육 이대로는 안된다­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이 나서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회참석자들은 「우리의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제를 함께 걱정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고 다짐했다.이어 ▲가정에서부터 인성교육에 앞장선다 ▲입시위주의 병폐인 과외열병,교사와 학부형 사이의 금품수수등을 추방한다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개선한다 ▲검소한 소비생활을 실천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대회에서는 남북여성의 만남을 촉구하는 「북한여성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낭독했으며 여성 참가자들은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1991-09-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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