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제일화재회장이 인수한 동양정밀이 최근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1일 금융계 및 업계에 따르면 동양정밀은 이번주초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재산보전처분명령을 신청함에 따라 회사의 채권채무가 동결됐다.
동양정밀은 작년말부터 수출및 내수판매 부진으로 경영난을 겪어온 끝에 지난4월8일 이동훈제일화재회장이 인수했다.
그러나 이회장이 인수한 뒤에도 이 회사는 상반기 매출액이 2백60억원에 적자규모가 1백60억원에 달하고 노사간의 갈등이 깊어지는등 경영난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계 및 업계에 따르면 동양정밀은 이번주초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재산보전처분명령을 신청함에 따라 회사의 채권채무가 동결됐다.
동양정밀은 작년말부터 수출및 내수판매 부진으로 경영난을 겪어온 끝에 지난4월8일 이동훈제일화재회장이 인수했다.
그러나 이회장이 인수한 뒤에도 이 회사는 상반기 매출액이 2백60억원에 적자규모가 1백60억원에 달하고 노사간의 갈등이 깊어지는등 경영난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9-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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