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워싱턴 외신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은 3일 소련의 핵무기를 폐기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핵무기가 배치돼있는 연방 산하 공화국들이 핵무기를 러시아 공화국에 반환하는 내용의 협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공화국 의사당에서 가진 미 CNN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유 핵무기중 불과 5%만 가지고도 전 세계를 파멸시킬수 있는 상황에서 50%의 핵무기를 폐기토록 지정하는 것만으로 중대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할수 없다』고 지적,『모든 핵무기의 폐기를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옐친 대통령은 또 핵무기가 배치돼 있는 공화국들이 핵무기를 러시아 공화국에 반환하는 협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자신은 지하 핵실험의 전면 중단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공화국 의사당에서 가진 미 CNN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유 핵무기중 불과 5%만 가지고도 전 세계를 파멸시킬수 있는 상황에서 50%의 핵무기를 폐기토록 지정하는 것만으로 중대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할수 없다』고 지적,『모든 핵무기의 폐기를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옐친 대통령은 또 핵무기가 배치돼 있는 공화국들이 핵무기를 러시아 공화국에 반환하는 협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자신은 지하 핵실험의 전면 중단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1-09-0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100만원 넘는 풀빌라 현실”…‘녹조라테’ 수영장 들어갔다가 ‘경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4/SSC_20260804133759_N2.jpg.webp)




















